사대문주변과 송파쪽은 일주일 정도의 시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1. 촬영 날짜와 시간을 알려 주세요.
1. 촬영 날짜와 시간을 알려 주세요.
→ 3월 28일 오후 5:10
2. 사진을 찍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 ②인공시설 근처(건물, 도로)
3. 구체적인 촬영 장소(동까지)를 알려주세요.
→ ex.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삼각지역 이면 도로
4. 나무에 꽃이 대략 얼마나(개화상태) 피었나요?
→ ①나무의 10% 미만 (풀또기)
나무의 50% 이상 (벚꽃)
나무의 50% 이상 (벚꽃)
5. 관측 시 특이사항이 있었나요?
→ ex. 태풍, 집중호우 등 특이 기상 요소
*복사하실 때 이 아래 부분까지 복사해서 넣어 주세요. 글자수 제한을 넘기기 위해서입니다:
보내 주신 데이터로 만든 꽃지도는 에디터가 수시로 업데이트합니다. ...
주말 사이에 서울에서도 벚꽃이 꽤 피기 시작했더군요! 윤중로와 기상청 부근에서도 피었는지, 공식적으로 개화 선언했고요. 월요일이 되고 보니 꽤 많은 곳에서 개화한 모습이 보입니다. 근데 조금 북쪽일 뿐인데, 시골이라 그런지 강화에서는 아직 매화도 다 피지 않았더군요.
말씀처럼 약간의 위도 차이에도 개화도가 꽤 차이가 나는 듯합니다.
그나저나 풀또기, 전 겹꽃만 봤는데 이런 꽃도 있군요.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