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돈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듯이, 요즘 시대는 경제적 자유를 최대한 빠르게 이끌어내기 위해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소득을 원하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들 주식 부동산 등에도 관심이 많고, 차근차근 천천히 보다는 빠르게 경제적 달성을 바라며 급하게 올라 가려고들 하죠, 일단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는 놀고 먹을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니 고소득의 연봉을 받는 직업들을 선호 하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미국 금융업종이면 우리나라의 금융업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은 급여와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번 뱅크런등 금융업에서 흔들리는 모습들이 있었지만, 그 안에서도 자신의 능력이 갖추어진다면 충분히 잘 버텨내고 끝까지 남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말하는걸로는 어디서든 모든 직업이 잘하면 끝까지 갈 수 있고, 돈도 잘 벌 수 있지만 미국에서 금융업종의 유행은 다른 직업보다 연봉의 시작점도 다르고, 똑같은 노력 대비해서 더 높은 급여가 주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