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향후 고금리가 몇 년 동안 지속 될 것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직장도 높은 임그만큼 제일 좋은 것이 없죠. 미국 MZ 역시 이런 생각이 있는 듯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노후가 보장되는 "공무원 열풍"이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주 HOT 했죠. 지금은 또 정권이 바뀌어 IT 및 공대(이과)쪽으로 많이 몰리는 모양입니다.


금융업종의 매력은 사실 높은 임금도 좋지만, 투자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남 보다 먼저 지식을 습득 할 수있는 좋은 환경에 놓인 것도 한 몫 하지 싶습니다. 어차피 투자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금융업 만큼 기초 지식 및 좋은 인맥을 쌓기 좋은 곳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부서 및 어떤 금융이냐에따라 달라 질수도 있겠습니다. 


역으로 그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