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6
얼룩소 인연….

정말 좋네요.

생판 모르는 사람들인데도 

글로써 마음이 소통되고 친구 이웃보다 

더 마음이 가까워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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