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5
진짜 귀한 몸들을 보고 오셨네요.요즘 올챙이도 개구리 보기도 어렵고 개구리소리조차 들을 수가 없는데..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참 시끄럽다했는데 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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