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21
학교다닐때 하던 공부보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생기는 문제보다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키우는 일은 훨씬 훨씬 어렵네요

그래도  책임감도 더 크고 보람도 더 클 것 같아서
매일매일 배워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혜님은 현명한 어머니, 지혜로운 부인인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