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송영길에 휘둘리는 민주당과 문재인
2022/05/21
이재명+송영길에 휘둘리는 민주당과 문재인
1. 3-5월 내내 민주당쪽 인사들이 방송에서 떠들어댔던 지방선거 전략은 <지지층 결집>이었다. 퇴임 직전 문통이 화해.통합.성찰 등의 메시지 대신 마지막 대담과 각종 회의에서까지 자화자찬+윤정부 공격 등을 본인 입으로 쏘아댄 것도 지방선거 코드에 맞춘 것이었고.. (심지어 양산에 가서도 반지성 키워드 저격 등)
2. 송영길과 그 이하 의원들은 '우리 지지층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우리 지지층은 검수완박 매듭을 원하고, mb를 싫어한다. 이 코드를 포기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방송에서 이야기했다. 이인영, 우원식 등 586도 당,당,민주당을 외치며 이 방향에 힘을 실었다.(이 사람들 페북글 한번 보시길. 조직논리에 갇힌 식상한 멘트들)
3. 지방선거 투표율 50% 정도 잡고, 그 투표한 사람 중의 절반 즉 전체에서 25%의 마음만 얻으면 당선될 수 있으니 25% 열성 지지층이 반대하는 일은 할 수 없다는 ...
1. 3-5월 내내 민주당쪽 인사들이 방송에서 떠들어댔던 지방선거 전략은 <지지층 결집>이었다. 퇴임 직전 문통이 화해.통합.성찰 등의 메시지 대신 마지막 대담과 각종 회의에서까지 자화자찬+윤정부 공격 등을 본인 입으로 쏘아댄 것도 지방선거 코드에 맞춘 것이었고.. (심지어 양산에 가서도 반지성 키워드 저격 등)
2. 송영길과 그 이하 의원들은 '우리 지지층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우리 지지층은 검수완박 매듭을 원하고, mb를 싫어한다. 이 코드를 포기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방송에서 이야기했다. 이인영, 우원식 등 586도 당,당,민주당을 외치며 이 방향에 힘을 실었다.(이 사람들 페북글 한번 보시길. 조직논리에 갇힌 식상한 멘트들)
3. 지방선거 투표율 50% 정도 잡고, 그 투표한 사람 중의 절반 즉 전체에서 25%의 마음만 얻으면 당선될 수 있으니 25% 열성 지지층이 반대하는 일은 할 수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