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7/22
이 글을 보고 있자니 정말 성실하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을 하던지 꾸준하게 해야겠어요. 다만, 목표를 가지고 한다면 미혜님처럼 브런치 작가도 될 수 있고 점점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태껏 목표 없이 그냥 얼룩커 님들과 일상생활 공유하고 하루 신세한탄하는 용도로만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조금은 목표의식을 갖고 해야겠다라는 깨달음이 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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