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동물이기를 강요받다
2022/04/28
우리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명제를 쉽게 접하여 당연시 받아들여 왔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써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시대에 살아왔습니다
인간은 개인으로 존재하고 있어도 홀로 살 수 없으며사회를 형성하여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동물
그렇기에 인간관계에 웃기도 하지만, 상처받으면서까지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려 부단히 애씁니다
그럼에도 잘 어울리지 못하면 자책하고, 외향적으로 보이려 맞지 않는 옷을 입곤 합니다
심지어 가족으로부터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지내길 강요받기도 합니다
'강요받은 정의가 아닌, 나만의 정의로 재정립 필요'
이때는 본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I 인간관계를 옷에 비유
첫째, 입지 않는 옷 과감히 버리기
한때 '미니멀 라이프'로 최소한의 필요한 가구만 둔 채 생활하는 것이 인기였습니다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 아님에도 애써 인맥관리라는 명목하에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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