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5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들어와 있는곳에 살고있습니다. 그들의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여러가지 로 이곳에 정착하기위한 시설과 후원을 하고있기에 참으로 다행입니다.조국으로 돌아갈날 만 기다리고있는 그들을 보면 전쟁을 일으킨 푸틴에 대해 냉정한 비난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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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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