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

얼룩 유니
2022/04/23
주말에 본가에 내려와 뇌경색으로 아픈 우리 엄마와 내 사랑하는 사람과 시내에 나와서 걷고 쇼핑도 하고 엄마 병원도 가서 신경 주사 맞으니 아프던 어깨가 안아프다고 좋다하고 우리엄마랑 사랑하는사람과 인생네컷도 찍고 너무 행복했다


이게 나에게 아주 행복한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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