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4/26
오늘이 나의 인생 의 마지막 날이다 싶게 후회 없이 사랑 표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엄마 떠나 보내고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건 돌아가시기 몇 달 전부터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던 거였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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