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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 안녕하세요~ 얼룩소내에 몸이 마음이 불편하신 분이 더러 있으시더라구요. 그만큼 얼룩소내에서는 성별,나이,건강,재력,외모...이 모든것을 뛰어넘는 글을 통한 서로의 공감이 있어 저는 놀이터(?)처럼 편하게 잘 놀고 있어요~^^
지미님~^^ 얼만큼 힘들지 가늠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지미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지미님 글에서 뵙겠습니다~^^
넵! 열심히 살면 행복은 올 거에요~^^ 2년전 3번의 수술로 인하여 저도 왼쪽이 좀 불편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우리 서로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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