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도 그렇고...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저는 동의 하는 편입니다.

코로나도 과연 우연의 일치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님 말씀처럼 빌 게이츠가 미리 예상(의도)하고 사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의 다른 글에서도 
인플레가 올 것이고 나중에 식량문제가 
점점 더 심해진다...라고 
많은 댓글을 달았는데.. 

점점 가시화 또는 현실화 되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건 없죠...

우리가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없으니,
그나마 현명한 선택지는 변화에 잘 적응하는거 일테지요~

빌 게이츠가 그만큼 많은 농장부지를 산 건 저도 몰랐네요.ㅎ
좋은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