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뽕이
빵이뽕이 ·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워킹맘입니다.
2022/07/04
저도 에어컨 트는것에 매우 인색한 1인입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는 아기때문에라도 틀게 되네요. 
항상 틀면서 마음이 무거운건 어쩔수 없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
369
팔로워 150
팔로잉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