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매일 더블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다시 대유행이 코앞 같기도 해요.
지난주 친언니네 가족 네명이 모두 코로나에 걸렸거든요. 그런데 일반 감기보다 증상이 미약하다 하여 다행이긴 했는데요.
코로나를 보는 지금 제 심경은 두려움과 피로감 반반입니다. ㅜㅜ
지겨워요. ㅜㅜ
이제 며칠 뒤에 아이들 방학이 시작이라 캠프와 일정들이 있는데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지난주 친언니네 가족 네명이 모두 코로나에 걸렸거든요. 그런데 일반 감기보다 증상이 미약하다 하여 다행이긴 했는데요.
코로나를 보는 지금 제 심경은 두려움과 피로감 반반입니다. ㅜㅜ
지겨워요. ㅜㅜ
이제 며칠 뒤에 아이들 방학이 시작이라 캠프와 일정들이 있는데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코로나야
이제 제발 그만 좀 가주면 안되겠니?!!!
이제 겨우 일상을 찾아가는 중인데..
썩 좀 꺼져줄래?!!
콩사탕님~ 반갑습니다^^
언니네가 이번에 코로나에 걸렸네요~TT 다행히 증상이 약하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겠네요~
저도 콩사탕님 말씀처럼 '두려움 반, 피로감 반' 인것 같아요. 이제는 조심이 일상화가 된것 같습니다.
콩사탕님~ 반갑습니다^^
언니네가 이번에 코로나에 걸렸네요~TT 다행히 증상이 약하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겠네요~
저도 콩사탕님 말씀처럼 '두려움 반, 피로감 반' 인것 같아요. 이제는 조심이 일상화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