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0
한참 시사인 구독을 하다가 최근에 멈췄습니다. 양질의 시사 매거진을 읽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게으름 탓이기도 하지만 천관율 에디터님의 글을 읽다 보니 2주마다 지난 2주를 반추하기엔 삶은 너무 바쁜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직장 동료가 댓글로 1만 원을 벌었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에서 보고서 이 플랫폼에 발을 들이게 됐습니다. 파격적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프로젝트100이라는 매일 쓰기도 해냈던 경험이 있기에 더 관심이 갑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사성 있는 오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장 동료가 댓글로 1만 원을 벌었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에서 보고서 이 플랫폼에 발을 들이게 됐습니다. 파격적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프로젝트100이라는 매일 쓰기도 해냈던 경험이 있기에 더 관심이 갑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사성 있는 오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라서 고민이 많은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얼룩소의 실험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독자로서, 새로운 플랫폼에 참여하길 즐기는 얼리어답터로서 이 플랫폼을 십분 즐겨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