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11
어망을 온몸에 휘감고 있는 물개를 보니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지구의 주인이라도 되는양 마음대로 쓰고 있는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문제의 심각성을 느낍니다. 


어제 바다식목일을 맞아 제주 바다도 민간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벌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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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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