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2/03/09
공감과 연대라는 말이 구슬프게 들리네요. 
대선 이후에는 공감과 연대보다 다 갈아치울 것 같은 전조가 느껴져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고요. 

말씀하신대로 공감과 연대를 통해 화합하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누가 당선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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