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희재 · 마음의 동요없이 고요한 사람이 꿈
2022/03/09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보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걸 중심으로 보았던것같아요.
이번 대선이 뭔가 정신없게 느껴지고, 양쪽 모두 네거티브한 모습이 있었기에 정말 많은 고민이 되고, 이미 투표가 끝난 지금도 여전히 마음 한편이 무겁습니다.

이미 손을 떠났고 누가 되시든,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항상 매년 1월1일이 되는 비는 소원이 있어요. 그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71
팔로워 110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