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09
저도 투표할때마다 플라스틱장갑 항상 걱정되었거든요... 분명 환경도 지키는 다른 방법이 있을건데... 전 회사 구내식당에서도 장갑을 매일 쓰고 버린답니다..그때마다도 너무 아까워서 ... 그런제 아무리 생각해도 제 짱구로는 도저히 아직까지는 괜찮은 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 괜찮은 방법 있으신분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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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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