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아미님 지나온 삶이 넘 멋지세요.
마치 누군가 생각의주인의 주인이 되시도록 이끄신것 같아요. 저는 아미님 그림들이 넘 인상적이에요.
그림 솜씨도 넘 아까우세요.
저는 나무그네를 타고 있는 벽화가 걱정이란 하나없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여서 참 좋네요.
인터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아미님은 스스로의 생각에 주인이  되신듯 해요.
앞으로 서점이 수익도 조금씩 올라가서 오랫동안 지속됐음 좋겠어요. 넘 이쁘게 꾸며두셔서 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어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