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천천히 또는 빠르게

할매토끼
할매토끼 · 할매토끼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2022/03/04
잦은산불, 갑자기 몰살한 꿀벌, 모두 기후변화의 위기 신호입니다. 언젠간 우리집 앞마당에 바나나가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변화는 천천히 오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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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오픈마켓 디자이너이자 현제는 프리렌서 웹디자인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하고요. 아둥바둥하며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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