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구글에서 람다를 광고하기 위한 헤프닝이 아니었을까?
잠깐 의심해봤습니다.
의식이나 통찰력 추론능력을 지닌 AI는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개발이 되겠지요.
대담내용처럼 악의적으로 이용될때, 책임소재등 편리함보다는 부작용등을 많이 걱정합니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3원칙처럼 미래기술에 대한 대원칙을 제정하여 최소한의 장치는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작 아시모프 로봇 3원칙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척 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로봇 자신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