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7/30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집콕이나 개인화가 더 심화되었고 이제는 누군가를 만나서
예전처럼 되돌아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은둔형 외톨이들이 많아지면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적이 있는데
어려운 시기일 수록 공동체 사회 속에서 서로에게 공감하고 힘이되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회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61
팔로워 136
팔로잉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