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2043년 대재앙 예고된 그날...3차대전 발발하나?
과거 냉전시대 소련의 국가원수였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미타르 타라빅이라는 예언자가 2043년 지구상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 최후의 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2013년 9월 4일 러시아에서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연설 도중 실수로 군사용어를 잘못 말하는 바람에 2차 대전 당시 나치군 최고사령관이었던 헤르만 괴링 원수가 사망한지 정확히 70년 만에 히틀러도 부활할 것이란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렇다면 정말 미래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존재할까?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언제일까?
세계 곳곳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자연재해나 테러 공격 횟수가 급증하는가 하면 전염병 창궐 조짐도 보이고 있다. 심지어 핵전쟁 발발설까지 제기...
그리고 실제로 2013년 9월 4일 러시아에서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연설 도중 실수로 군사용어를 잘못 말하는 바람에 2차 대전 당시 나치군 최고사령관이었던 헤르만 괴링 원수가 사망한지 정확히 70년 만에 히틀러도 부활할 것이란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렇다면 정말 미래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존재할까?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언제일까?
세계 곳곳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자연재해나 테러 공격 횟수가 급증하는가 하면 전염병 창궐 조짐도 보이고 있다. 심지어 핵전쟁 발발설까지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