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파괴자 · 성역파괴자
2022/11/15
군주 한마리 (문조(文祖))를 깠다고 그 시민을 직접고소한 졸렬한 문조를 보고 災殃君보유국이 독재 국가임을 실감했읍니다.

文祖 한번 비판했다고 지지자들이 홍위병들마냥 문자폭탄을 날리고 린민재판을 하는 걸 보고 대한민국 시민의식이  전체주의 파쇼에 가까운 국가라고 느꼈습니다. 그 린민재판을 한 홍위병들이 약자코스프레를 하는 걸 보며 광광우럭읍니다. 

계약직 군주에서 계약종료되어  시민인 災殃君이 되었는데  文祖였던 災殃君이 감사원에게 무례하다고 하는걸보고 헛웃음이 나왔읍니다. 개를 키운것에 고마워하라는 것을 보고 “미안하다. 고맙다”가 생각이 납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도올 김용옥의 말처럼 다시는 文祖(재앙군, 災殃君)같은 지도자호소인이 이땅에 태어나지 말기를 

아 우리 무서웠던  災殃君은 언제쯤 인스타한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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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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