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11/22
워킹맘이라서 주중에는 회사일로, 주말에는 가정일로 바쁘다보니 쉴 시간이 없네요
요즘은 점심시간도 공적인 시간으로 활용하다보니 진짜 매일 매일 피곤에 쩔어 살고 있네요
그래서 12월 초에 하루 휴가를 내려고 합니다.

그날은 오롯이 나만의 위한 날로  회사원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고 주부도 아닌, 
그냥 자연인인 나에게 휴가를 주려고 합니다.

저는 그날  0000을 하겠지요..  (궁금하시다구요?  아시고 싶으시면 500원 내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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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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