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1/20
앞만 보고 달리느라 휴식을 잊어먹고 살았습니다. 
이젠 휴식이 오히려 어색합니다...
"심심하다, 무료하다.."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써 본 적이 없을정도였습니다. 
그냥 혼자 바빴고 바쁘고 있습니다. 
휴가는 어느 집 얘기로 돌려버리고 휴가다운 휴가를 가본 적이 없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빅맥님의 글을 접한 오늘은 그냥 쉬어봐야겠습니다.~^^
평안한 일욜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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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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