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정말 개인적인 일이 바빠서 와서 댓글 달고 싶어도 못다는 경우이지만, 그래도 저 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좋아요~ 숫자는 비교 될 만큼 높아졌지만 댓글은 좀 표나게 줄어든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저는 진심 시간이 안 나네요... 제가 쓴 글에 답글 다는 것도 솔직히 힘겹네요 ㅡ.ㅡ;;
저는 소통의 첫째가 댓글이라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는 포인트 욕심보다 소통하면서 친근해지는데 더 중점을 두고 얼룩소를 하는 쪽이라 7개월이 넘은 지금도 (ㅎ~ㅎ)종에 불이 와있으면 아직도 두근두근 설레네요^~^v
잭님 댓글 역시 항상 저를 미소짓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굿데이 하세요~ㅇ
저는 소통의 첫째가 댓글이라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는 포인트 욕심보다 소통하면서 친근해지는데 더 중점을 두고 얼룩소를 하는 쪽이라 7개월이 넘은 지금도 (ㅎ~ㅎ)종에 불이 와있으면 아직도 두근두근 설레네요^~^v
잭님 댓글 역시 항상 저를 미소짓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굿데이 하세요~ㅇ
댓글로 힘들게 해드려서 미안하다는 말 보다는,
바쁘신 story님의 개인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글 남기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끄적입니다.
아마도 댓글에는 포인트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에는 댓글이 확연히 줄어든거 같긴해요.😉
댓글로 힘들게 해드려서 미안하다는 말 보다는,
바쁘신 story님의 개인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글 남기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끄적입니다.
아마도 댓글에는 포인트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에는 댓글이 확연히 줄어든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