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10
100년만에 큰 보름달 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달 보는걸 좋아하는데 날씨가 도와줘야할텐데요!
음기가 가장 쎈 날이 되겠네요.
에너지가 그만큼 강력하다는거니 참으로 소원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예전에 노래방에서 아주 조용하고 순진하게 생긴 나보다
나이가 조금 어렸던 친구였는데
"달타령"을 불렀어요.
완젼 신선한 충격이었죠.
이후 달타령 노래 좋아하게되었어요.
그친구의 독특한 제스쳐를 모방하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5
팔로잉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