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찾아온 소원 들어주는 보름달 "내 소원을 말해봐!"
아쉽게도 이번 추석 당일 날 제주에는 날씨가 흐려서 보름달을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도 바라는 소원은 꼭 빌어보세요! 간절한 마음이 통해서 달에게 꼭 전달이 될 거라 저는 믿습니다.
그 외에 지역은 전국에서 다 보름달 구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라고 바라던 소원을 이번 추석 명절 보름달이 떠오르는 시점에 시간을 잘 체크하셔서 꼭 소원을 빌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 말에 의하면, 간절하면 꼭 이루어 진다고 하잖아요
2022년 9월10(음력 8.15) 이번에는 100년만에 우리에게 찾아오는 귀한 보름달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런 의미가 큰 보름달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이기에 꼭 시간 체크해서 챙겨보려고 합니다.
이 소원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왠지 제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그런 마음이 드네요.
미혜님 감사해요~
솔직히, 투데이 오를 만큼의 스토리는 아닌데...
그냥 어쩌다, 올라 간 듯 합니다.
미혜님 이 축하해주니 괜히 기분은 좋네요^^;;
명절 잘 보내고 있죠?ㅋ
투데이 축하해영♡-♡
@천세곡님: 세곡님 안녕하세요^^
저도 달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연이어 비 피해와 태풍까지...끝이 안 보이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더 서민들의 생활에 고통이 끈어지지 않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달에게 코로나로 더 이상 아픈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기도 하려고 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충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 보름달이라 그런지 전보다 달이 더 밝고 크게 보이네요. 당분간은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고 연휴기간 동안 모두 잘 쉬시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박해진님: 해진님 소원도 모두 안에 들어가니...
함께 살펴 주실 거에요...
꼭 이번 보름달은 해진님도 꼭 시간 내셔서...처음이자 마지막 소원카드가
될 수 있으니 꼭 기도해보시기를...바랍니다 ^~^ ;;
해진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미혜님: 저도 보름달 보면서 엄마 옆에 서서 소원 빌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멋 모르고 엄마가 옆에 줄 세워서 빌라고 해서 빌었지만...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기억도 없지만...아마도 그 소원 이루지 않았을까?
나도 잊어버리고 있었던 그 소원을...다시 한번 빌어볼까 합니다^^
그때의 내 모습을 보고 있는 우리 딸과 함께요^^;;
미혜님도 이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달에게 소원빌어 보세요!
간절하면 이루어진다잖아요.
간절함에 끝을 꼭 잡고 마음속에 품고 만 있었던 소원 빌어보아요^^
귀한 보름달이 모두의 소원을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올리브트리님: 백년만에 오는 것이면 그만큼 큰의미가 있는 매년 보는 그런 보름달과는 다른 의미가 있겠지요^^ 그동안 간절히 바라던 마음의 소원 꼭 이루실거에요^^
시간도 참 중요하니까...참고 삼아 첨부했습니다.
각자 찾아보시는 분들 있겠지만...이왕이면 ...푸히힛~!!
소원 빌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보름달 보면서 소원을 빌던 어린시절이 떠올랐어요.
스토리님도 소원빌구 꼭 이루시길요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마지막 시에서 넘 심쿵했어요.
저도 좋아하는 시.♡
100년. 참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네요. 백년만에 처음 온다니 내일 꼭 보름딜을 보면서 마음의 소원을 빌어보겠습니다. 시간까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솔직히 보름달에 비는 소원은 로또당첨 주식대박 코인대박 이런 소원을 빌고 싶네요ㅋㅋㅋㅋ!
아이랑 볼까 했더니 시간이 ㅎㅎ 아쉽네요. 쩝
태풍이 지나간 후에 보름달이라 그런지 전보다 달이 더 밝고 크게 보이네요. 당분간은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고 연휴기간 동안 모두 잘 쉬시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미혜님: 저도 보름달 보면서 엄마 옆에 서서 소원 빌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멋 모르고 엄마가 옆에 줄 세워서 빌라고 해서 빌었지만...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기억도 없지만...아마도 그 소원 이루지 않았을까?
나도 잊어버리고 있었던 그 소원을...다시 한번 빌어볼까 합니다^^
그때의 내 모습을 보고 있는 우리 딸과 함께요^^;;
미혜님도 이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달에게 소원빌어 보세요!
간절하면 이루어진다잖아요.
간절함에 끝을 꼭 잡고 마음속에 품고 만 있었던 소원 빌어보아요^^
귀한 보름달이 모두의 소원을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보름달 보면서 소원을 빌던 어린시절이 떠올랐어요.
스토리님도 소원빌구 꼭 이루시길요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마지막 시에서 넘 심쿵했어요.
저도 좋아하는 시.♡
100년. 참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네요. 백년만에 처음 온다니 내일 꼭 보름딜을 보면서 마음의 소원을 빌어보겠습니다. 시간까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북매니악님: 아이랑 같이 보기 조금 힘든 시간이긴 하지요^^;;
월중 시간은 아쉬워도 월출 시간은 괜찮지 않나요?
미리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ㅎㅎ
제가 아래 본문에 수정해서 ~
월출 시간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하야니님 : 소원 꼭 이루시기를...ㅎㅎ
다시 보기 힘든 귀한 달이라고 하니...꼭 보시길 바래요^^
스토리 님의 보름달 같은 추석에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베란다 창 밖에 고층 아파트 사이에 떠 있을 보름달을 꼭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