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14
저는 소심한또라이 인데요 ㅎㅎㅎ
엄청 낯가리고 내성적인데..저한테 공격이 들어오면
좀 용감해지는 편이에요^^
버스타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한테 
시원하게 하신 말씀에 제 속이 뻥 뚫릴 만큼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
마지막에 의사좀 집으로 보내주시겠어요 에 빵터졌네요..제 친구도 아이 낳고 제일 힘들어 했던 부분이
비슷한거 같아요. .차랑..사람들시선
친구는 운전면허를 따긴 했는데 임신할당시 몰다가
사고를 살짝 당해서 운전 공포증이 생겨버렸더군요
근데도...알고있음에도 그 친구에게 온통
이상한말들이 쏟아지더라구요
세상살면서 얼마나 험한 일이 많은데 그거사고 살짝 났다고 운전 못한다는게 말이돼?
엄마는 강하다던데..너는 왜 그러냐
그럼 차는 어쩔꺼냐...ㅋㅋ
친구말로는 세상그런 참견이 없었다고 하네요 ㅋ

그리고 친구말은..임신할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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