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조그만 몽당연필 ✏
2022/02/24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소리 높이고 얼굴 자주 보이는 후보는 매일 눈덩이 굴리듯 기사들이 터져 나오는데 대통령 대선  후보 벽보를 보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권에 도전해 놀라기도 했다. 비록 인지도가 없는 당과 후보들이라도 한두번 방송에서 얼굴과 간단한 약력, 정책 정도는 알려줘도 좋을 것 같다. 
젊은 후보들의 생각도 알고 정책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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