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은 이제  레드오션이다.
나는 물건이 없는데 어떻게 판매하지?
나는 컴맹이야. 쇼핑몰 너무 어려워.
이런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근데 저에게 물어보시면 제 대답은 항상 Yes입니다.
너무 멀리 있는 사람이 말고 제 곁에 가까운 있는 사람은  
숑핑몰을 통해서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다.
한두 명도 아니고 여러명~
물론 우리보다 일찍 시작했고 성장 속도가  더 빨라죠.
저는 아직 성공하지 못하지만 외국사람으로
한국에서 한달에 200-300의 수익은 만족합니다.
같은 나이에 애엄마들이 직장을 다녀도 비슷한 수익인 것 같아요.
저는 직장 경력이 단절된지 오래됐고
애도 아직 어리고 손이 많이  가는 상황이라
쇼핑몰은 저한테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자유 아직 멀었지만 시간의 자유를 얻은 걸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