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프로젝트 글쓰기를 시작하며...

한가한 주말 낮...알바 자리를 찾아보다가 나이 때문에 제한이 있어 심난해하고 있다가 유튜브로 얼룩소를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50대부터는 조금씩 무릎과 발목도 삐긋거리며 안좋아지니 자신감도 줄어드는거 같다. 그래도 내삶에 있어 무언가 조그만 돌파구를 마련하고 싶다. 무언가를 계속 시도해 보고 싶다. 최근엔 바리스타2급 자격증을 땄고 제빵과 제과도 배웠다. 글쓰기도 계속 도전해 보고 싶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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