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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2/03
코로나 때문인지 시대가 그러한지 유독 '불안'이라는 단어가 많이 노출되는 것 같습니다. 불안할수록 서로 다독여주고 온기를 나누면 좋을텐데 어떻게든 혼자서 불안을 극복하려고 애쓰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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