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피해를 주게 된 행동이네요. 지나친 참견 이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한 8년 에서 10년 전 쯤 늦은 저녁에 동네를 산책 하던 중 한 남자가 어떤 여자를 구타하는 걸 목격 아니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지금 보다 어려서 용감 했는지 바로 달려가서 남성의 행동을 제지하고 경찰에 전화 할려고 버튼을 누르는 데 여자 분 에게 욕을 한 바가지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설악산 지게꾼 어르신 과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PS: 이래서 인생살이가 어려운거 같아요.
PS: 이래서 인생살이가 어려운거 같아요.
참 마음이 아팠어요 평생 해오신 일을 그만 두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한다니,진정 어떻게 하는게 그분을 위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냥 커풀이 였어요. 제가 뭘 몰라서 그들의 사랑 싸움에 참견을 했던거죠, 좀 머쓱했었던 기억이네요
^^!!
왜...?욕을 드신(?)?거죠?? 그 여자분은 맞아서 합의금을 받으시려고 했던 건가요...?
참 마음이 아팠어요 평생 해오신 일을 그만 두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한다니,진정 어떻게 하는게 그분을 위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왜...?욕을 드신(?)?거죠?? 그 여자분은 맞아서 합의금을 받으시려고 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