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종
별종 · 반갑습니다
2022/02/22
힘든 학창시절을 버티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신 글쓴이 분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라는 말 정말 와닿으면서 조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글쓴이분의 미래에는 앞으로 꽃길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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