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저도 SNS를 하면서
주변사람들의 일상을 보곤 하는데
예쁘고 능력있고 잘지내는 사람들의
모습에 제가 올리는 일상이
초라해 보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글만 보며
부러움과 자격지심도 조금 느꼈었는데
그런 감정이 지속될 수록 제 자신만
초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남들이 뭐라고 하든
소소하게라도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기억하고싶어서 꿋꿋하게 제가 올리고 싶은 것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지 3년이 되었는데
나답게 살다보니까
나만의 특별함, 나만의 색깔을 가진 것 같이
느껴지다보니 이젠 당당하게 살고있습니다.
꿀쭈님도 얼룩소를 통해
하고싶은 말 마음껏 하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ㅎㅎ
주변사람들의 일상을 보곤 하는데
예쁘고 능력있고 잘지내는 사람들의
모습에 제가 올리는 일상이
초라해 보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글만 보며
부러움과 자격지심도 조금 느꼈었는데
그런 감정이 지속될 수록 제 자신만
초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남들이 뭐라고 하든
소소하게라도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기억하고싶어서 꿋꿋하게 제가 올리고 싶은 것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지 3년이 되었는데
나답게 살다보니까
나만의 특별함, 나만의 색깔을 가진 것 같이
느껴지다보니 이젠 당당하게 살고있습니다.
꿀쭈님도 얼룩소를 통해
하고싶은 말 마음껏 하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