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6
안녕하세요. 현안님~ 
긴글을 일하는 틈틈히 읽어봤어요. 그만큼 제 눈길을 붙잡았거든요
처음엔 어린이집 보내기 힘든 아이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물론 아이가 등원을 거부하면 정말 그 심정은 안겪어보면 모르는것 같아요..
때로는 회피가 맞서는 거보다 현명한 방법이기도 하더라구요~
모든이가 내맘같지 않은 세상이잖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마음이 편한 쪽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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