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열심히 그 누군가에게 1원의 행복을 주기 위해 가능한 한 열심히 구독과 좋아요를 찍고 잇다. 솔직히 나는 바쁜 사람이다 그런데 1원을 향해 달리는 여러분이 눈에 밟혀~~~ 여러분에게 내가 더 찍어 주지 않으면 우울 해 지지 않을까란 생각 땜에...1도없는 빈손에1을 찍고, 1이 2가 되면, 2가3이되면, 웃음 가득할 여러분을 뒤로 하고 나가기가 무척 힘들엇다.  나가기가 힘들어 지금껏 잇게 되엇지만..
그러다 나는 많은 도움을 받고,재태크에 무지한 내게 진실한 조언들을 들려주는 사심없는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얼룩소에서 나가지 않길 잘햇다고 ~~♡^^
얼굴 모르고 목소리 조차 모르는 모임이 참 좋은 공간이 될수잇군요.
모두들 환영하고 모두들 보배롭고 존귀한 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