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VS 한국주식 VS 부동산..

이렇게 단순히 놓기 보단....
"3가지의 자산 중 결국 올라갈 놈만 올라간다..."
이게 답이 겠네요..ㅎㅎ

그럼 과연 같은 주식이고 부동산인데..
어디가 오르고 어디가 내리냐,...이게 관건이겠죠??

그 전에 시황 바라보시는 관점은 저도 동일 합니다.
인플레 장세는 기본적으로 약달러(상대국 통화환률 상승) 및 고유가 ,고물가 입니다.
현재는 우-러 전쟁 때문에 인플레 더 심화 될 것으로 예상 되고있죠..

이런 사황에서 미국은 이제 금리인상을 했고,
향후 어떤 자산에 수급이 쏠리는지 보면 될 듯 합니다.

1. 미국주식 or 한국주식
  : 이건 역사가 말해주죠...금리 인상 전 투심이 나빠져 쭉쭉 떨어지다가
    첫 인상 발표 및 시작 이후 1년 이후 지수는 전저점 회복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1번 정도만 안 그랬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이 때 올랐던 주식이 실적주/성장주(기타 민감주 or 가치주)
    금리를 올린다는 건 기업 입장에서 보면 부채가 많아진다는 것..
    다른 말로 하면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의미죠.

    해서 이런 부채도 세계 1등 기술주들 중심은 고객에게 전가할 능력이 있죠.
    왜나면 소비자들은 경기가 어려울 때 일수록 소비는 줄이나,
    안전한 1등기업에 집중 하는 심리가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특히나 4차산업의 초입구간인 시점... 미국 기술주는 에지간한 4차산업 핵심기술은
    다 다루고 있죠...(이게 멀티플)

    한국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