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4
속상합니다..
자칭 동방회장으로써 웃자고 틈틈히 만든 동방이었는데...저리 덧글에서 저급하게 욕하고 비웃고
키득 키득 거리는걸 보고오니...
기가 막힙니다..
혹시 제가 지금 초등학생이 남긴 글을 보고 온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되네요
얼마나..유치하신지... 앞과 뒤 따지지않고
그냥 주고받은 글들만 봐도 ....할말이 없네요
이글을 읽고 기분 나쁘실수도 있는데...
이건..현안님과는 별개의 문제로....지금까지
안전한공론장이라고 믿고 있었던 얼룩소에
똥싸지른 행동입니다
머 어느정도 대화가 되어야 공론을 하지..
주고받은 덧글로만 봐서는...
아...진짜 기분 안좋네요...
이글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저도 똑같은 사람일까요? 
욕. 하고 싶은데..참습니다...
저런말을 떠들어도 다시한번 좋은말로 전달하는
이곳은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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