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23
저점이 어딘지 모르지만 지들이 언제까지 내리겠어요. 분할로 따라가며 어디 함 해보라고 하는거죠 ㅎ 내려가면 또 오르게 마련이니 마음의 여유만 있으면 되지요. 성투를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태생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어 입문했습니다.
291
팔로워 262
팔로잉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