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0
저는..영어요~! 지금 영어에 더 흥미가 있어서요^^
흥미를 가지면 맛보게 되고, 그러면 또다른 신비로운 음식들이 쏟아져 오는 것 같아요.
확실히 억지로 보다는 즐겁죠~!ㅎ

영어가 국제 공용어가 된지, 한국에 정말 많은 수의 외국인이 살게 된지, 한국에서 영어 열풍이 분지 정말 오랜 시간이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언어를 선택하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잘 해요. 어떤 사람들은 열심히 배웁니다. 그리고 그 종류는 영어 중국어 외에도 많구요~ㅎ

결국 관심있는 언어를 더 자주보고, 그것과 연관된 것들을 접하고, 그렇게 세계를 넓혀가는 것 같아요. 
자율선택이 그 끈을 오래 이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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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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