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도 해외에서 살다 코로나로 인해 몇년전부터 한국와서 살고있어요.
마니 힘드시지요? 저는 그 나라언어를 하지못해 비자연장을할때마다 위탁을 해야해서 머니도
마니 들어가고 맘조였던거 생각하면....
어떤땐 내가 왜 여기와서 혜택도 받지못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되어있나하며 이런저런 우울한
생각으로 혼자 땅속으로 들어갈때도 많았어요..님처럼 한국에 있을때 느끼지 못한
내가 태어나고 살던곳이 내가 잘나든 못나든 내 나라가 좋구나를 ....
"님" 힘내시구요, 그래도 거거서 소소하게 즐길수있는것들 마니 만들어보세요.
행복해~져라 행복해~저라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마니 힘드시지요? 저는 그 나라언어를 하지못해 비자연장을할때마다 위탁을 해야해서 머니도
마니 들어가고 맘조였던거 생각하면....
어떤땐 내가 왜 여기와서 혜택도 받지못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되어있나하며 이런저런 우울한
생각으로 혼자 땅속으로 들어갈때도 많았어요..님처럼 한국에 있을때 느끼지 못한
내가 태어나고 살던곳이 내가 잘나든 못나든 내 나라가 좋구나를 ....
"님" 힘내시구요, 그래도 거거서 소소하게 즐길수있는것들 마니 만들어보세요.
행복해~져라 행복해~저라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혼자 땅속으로 들어간다는 느낌.. 정말 공감 되는 느낌이네요. 외국에 있다 보니 '내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행복해져라 주문 감사합니다! 현숙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