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직장인의 일기
2022/03/15
오늘 처음 alookso 를 알고 가입해서 뭐를 적어야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편하게 제 얘기를 하루하루 적어볼까합니다.
많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고, 또 서로 하루하루 공유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하루하루 일집일집 하느라 재미있는 요소가 없었는데
뭔가 서로 소통도 하고하면 재미있을것같네요^^
저는 작년에 34살에 결혼을 했고 아직 2세는 없습니다.
올해부터 계획은 하고있는데 역시 하늘의 선물인가 그런지 뚝딱 계획대로 안되네요^^
저는 와이프랑 평소에 사이가 좋고 잘 싸우지않는 편인데
어제 와이프랑 싸웠는데 부모님과 관계된 일로 싸운거라 참 저도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장인어른 장모님이 저와 와이프를 대하는 행동이 너무 달라서 저는 계속 마음이 불편했는데
어제 얘기하니 저 혼자 오해한거라고 하네요.
평소에 제가 같이 있...
그냥 편하게 제 얘기를 하루하루 적어볼까합니다.
많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고, 또 서로 하루하루 공유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하루하루 일집일집 하느라 재미있는 요소가 없었는데
뭔가 서로 소통도 하고하면 재미있을것같네요^^
저는 작년에 34살에 결혼을 했고 아직 2세는 없습니다.
올해부터 계획은 하고있는데 역시 하늘의 선물인가 그런지 뚝딱 계획대로 안되네요^^
저는 와이프랑 평소에 사이가 좋고 잘 싸우지않는 편인데
어제 와이프랑 싸웠는데 부모님과 관계된 일로 싸운거라 참 저도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장인어른 장모님이 저와 와이프를 대하는 행동이 너무 달라서 저는 계속 마음이 불편했는데
어제 얘기하니 저 혼자 오해한거라고 하네요.
평소에 제가 같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