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토끼
임토끼 · 청년공익활동과 미래사회에 관심있습니다
2022/03/24
어떤이가 오를 사다리 자체도 찾을 수 없는 출발선에 있다고 이야기 할 때, 정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계급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 사이 간극이 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우리사회가 해야할 책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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