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이 시끄럽다
일한만큼받는다면 일할거다
아니다   난 나를위한시간이  필요하니 능력만큼만 월급을 원해!!

돈이 생명이 한국에서
나야 ㅡ돈이냐ㅡ
결론은 각자 몫이지만
사회가 지녀야하는
평균가치몫이있다고 생각한다

배운것도
운도
봐줄인연도 없는
 노동자는
노동조합  ?
거긴 먼나라예기다

최저임금을
받아도 짤리지않기를
비비는데

어디를 찾아봐도
우리 노동시장의 몇프로가
최저임금으로 살고있고
주52시간이 허울이라는
예기는  똑똑한사람들이라 그런지
관심도 한줄거리  기사도 못된다

언론은 입다물고
통계는 쩐을 주는이 없어
ㅡㅡㅡ
그냥
우린 
바닥에서
내 행복찾기를
내 그릇에 구겨넣는다